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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나눔이 만난 꿈의 무대, 드림 카페의 특별한 하루

드림 카페: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안녕하세요, 스포츠 팬 여러분! 오늘은 롯데 자이언츠의 선수들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드림 카페’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드림 카페, 특별한 시작

롯데 자이언츠는 20일 부산에서 ‘드림 카페 with 비로소’를 첫 개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립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부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여러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공동체가 하나로 뭉치는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드림 카페의 의미

‘드림 카페’는 비로소라는 브랜드와 함께 운영되며, 꿈(DREAM)을 이룬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비로소’는 존재, 소통, 장소를 의미하며, 모두가 긍정적 변화를 이루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일일 바리스타 도전

20일에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 17명이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들과 함께 고객을 맞이합니다. 엔제리너스 사직야구장점, 롯데리아 부산개금점,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연산점에서 진행되며, 선수들이 음료를 제조하고 서빙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합니다. 특히 사직야구장에서는 더그아웃과 스카이박스가 개방되어 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랑과 나눔의 실천

행사가 끝난 후에는 ‘G-LOVE 유니폼 및 애장품 경매’와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수익금의 일부와 함께 롯데지주 및 GRS는 각 1천만 원씩 발달장애인 복지관에 기부하여 지역 사회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팬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팬 여러분의 참여와 응원이 필요한 중요한 행사입니다. 20일 드림 카페에서 커피 한 잔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경험하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퍼져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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