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의 기부 이야기: 대학과 지역 사회의 따뜻한 동행
12월,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대학 교직원들이 모금한 1000만원의 장학기금이 횡성군의 인재 육성을 위해 전달되었습니다.
장학금 전달식
지난 16일, 이현수 총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횡성군청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명기 군수와 조원용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상임이사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기부는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진심 어린 나눔입니다. 이현수 총장은 “기금이 횡성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나눔의 가치
조원용 상임이사는 “교직원들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기부는 금전적 지원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례입니다.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는 앞으로도 불우이웃 돕기 및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결론
이번 기부는 겨울의 따뜻한 온정의 상징이며, 진정한 나눔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널리 퍼져 많은 이들에게 온기를 전하길 바랍니다.